노무현 대통령은 위도 핵폐기장 선정문제와 관련해, "극단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되 관계장관들이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투명하게 정부정책을 설명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8일 오전 청와대 수석 보좌관회의에서 유인태 정무수석으로부터 부안군 시위 등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이렇게 말하고, 투명하고 진지하게 국민을 설득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주민에 대한 현금보상 논란과 관련해, 앞으로 현금지원 방안도 논의될 수 있지만 구체적인 금액 등은 앞으로 3년간 사업이 진행되면서 논의되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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