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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 "문책인사 없다"

"총선 출마자 자리를 메꾸는 데 그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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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 민주당 대표의 청와대 문책 요구 발언과 관련해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유구무언´이라며 반응을 자제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정 대표가 검찰과 청와대에 대해 서운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이해는 되지만 사실 관계가 드러난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다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노 대통령의 당정 분리와 청와대 비서실의 내각 불간섭 원칙은 임기 내내 지켜질 것이라며 정 대표의 청와대 개편과 문책 요구 발언에 무게를 싣지 않았습니다.

이 관계자는 노 대통령은 청와대 개편이나 문책 인사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다면서 다음달 인사는 총선 출마자 자리를 메꾸는 데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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