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의화 수석 부총무는 민생법안을 처리하고 대법관과 중앙선관위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 위해 다음달 임시국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부총무는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정부가 증권관련 집단소송제와 채무자 회생법,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그리고 노동법 등을 다음달 안에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고 의원 체포 동의 요구서가 3건 제출됐다고 보고했습니다.
정 부총무는 또 북핵 관련 통외통위, 국방위, 정보위 합동청문회도 다음달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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