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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균환, "부안 원전 지진으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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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균환 원내총무가 전북 부안의 원전 폐기물 처리장 유치에 대해 당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 총무는 23일 열린 확대 당직자회의에서 부안군의 경우 지난 10년 동안 네 번이나 지진이 일어난 곳으로 원전폐기물 처리장 유치가 불가능한데도 정부가 김종규 부안 군수의 동의만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을 집단이기주의로 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 군수가 무소속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민들이 반대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당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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