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최병렬 대표, 대선자금 공개 제안 거부

"불법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는 것" 비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여야가 대선자금 내역을 함께 공개하자는 노무현 대통령의 제안에 대해 불법사건의 본질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최대표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건의 본질은 영세 서민들의 피땀어린 돈이 집권당의 대선자금으로 들어간 비리라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대통령의 사과가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나라당은 법에 따라 대선 비용을 성실히 신고했고 선관위 실사까지 마쳤다며 다시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대표는 영수회담은 민주당 대표와 해야한다는 노 대통령의 말과 관련해 개의치 않는다며 국민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영수회담을 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