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3시50분쯤 북한 주민 한 명이 동해안 최북단의 통일전망대 근처 해안으로 귀순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강원도 원산에 거주하는 37살 박모씨가 동해안 해안선을 따라 걸어서 남하하는 것을 목격하고 군 초소로 유인해 귀순의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박씨가 "생활고를 못이겨 귀순했다"고 밝혔다며 관계기관에서 정확한 귀순동기를 조사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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