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충북 제천, 단양지역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운행 거부로 시멘트의 내륙 수송이 전면 중단되는 등 물류대란이 우려됨에 따라 대체 교통 수단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고 건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화물연대 소속이 아닌 벌크 시멘트 차량을 투입하고 조합원들의 운송 방해 행위를 막기 위해 경찰관을 동승시키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시멘트 수송의 60%를 담당하고 있는 철도를 증편 운행해 하루 4만톤이 넘는 시멘트의 수송 차질을 줄여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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