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가 오는 24일부터 우리나라를 방문해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는 24일부터 28일까지 우리나라를 실무방문해 한국전 정전협정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25일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습니다.
한-뉴질랜드 정상회담에서는 북한 핵문제 등 한반도 주변 지역정세와 국제무대에서 협력 강화 방안 등 두 나라의 공동 관심사가 논의될 것이라고 윤대변인은 밝혔습니다.
클라크 총리의 방한은 지난 2001년 5월에 이어 두번째 방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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