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대만 대표부는 ´세계에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으며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의 일부분´이라는 한중 공동성명 내용에 대해 , 자국 주권과 관계된 부당한 내용으로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만 대표부는, 중화인민공화국의 통치권이 대만까지 미치지 않고 있으며 대만과 중국은 두개의 정치 실체가 각기 통치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대만문제에 대해 중국에 지나치게 양보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이번 공동성명의 대만 관련내용은 92년과 98년 한중 공동성명의 문안을 반복한 것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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