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청와대 외교보좌관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 회담과 관련해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개최해야 한다는데 관련국들이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 두 달내에 성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 보좌관은 11일 TV 대담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자회담 장소에 대해서 "베이징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회담형식이 5자가 될지, 6자가 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반 보좌관은 "다자회담에 대한 북한의 입장도 조금씩 변화하는 조짐이 있는 것같다"면서 "북한이 다자회담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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