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대표가 대선 기간동안 모금한 돈이 10억 원 가까이 된다고 민주당 이상수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대선 때 정 대표가 모금한 돈은 전체적으로 10억 원 정도이며, 이 가운데는 굿모닝 시티로부터 받은 2억 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선 당시 정 대표 보좌관이 2억 원을 가져왔으며, 그 때는 후원금 영수증 처리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장은 그러나, 올 6월 정 대표 보좌관으로부터 후원자가 2억 원에 대한 영수증을 요구한다고 해 서울시 지부에 후원금 처리를 요청했으나, 1억 원 밖에 처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머지 1억 원에 대해서는 보좌관들끼리 정대표와 이총장의 개인 후원금 영수증으로 처리하려 했으나, 이 총장 측이 거부해 정 대표만 5천만 원을 후원금 처리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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