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노대통령 중국 베이징 도착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노무현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7일 오후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국빈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노대통령은 왕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리빈 주한 중국대사의 영접을 받아 비행기에서 내린 뒤 공항에서 열린 간단한 환영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숙소인 조어대에 여장을 푼 뒤 윤영관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공식 수행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정상회담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잠시 뒤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하고 곧바로 한 .중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양국 정상은 30분간으로 예정된 단독 회담을 통해 최대 의제인 북핵 문제를 심도 있게 협의한 뒤 이어 1시간으로 예정된 확대회담에서 양국간 실질협력증진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양국 정상은 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회담결과를 직접 설명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