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지원되는 쌀의 첫 배가 3일 오후 5시에 목포항 대불부두에서 북한 남포항으로 출발합니다.
이번에 지원되는 쌀은 총 지원액 40만톤 가운데 3천톤입니다.
남측은 지난 5월 열린 경협추진위 회의에서 북측에 쌀 40만톤을 지원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통일부는 올해는 특히 북한에 지원되는 쌀이 투명하게 분배되는 지 확인하기 위해서 사후 검증을 하기로 북측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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