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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오늘 개성공단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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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착공식이 30일 오전 11시 북한 개성직할시 판문군 평화리 1단계 사업지구 부지에서 개최됐습니다.

30일 행사는 남북 대표들의 기념사와 발파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30일 행사에는 남측에서 사업 시행자인 토지공사와 현대아산 관계자, 국회의원, 정부관계자, 경제인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북측에서도 이종혁 아태 부위원장 등 주요 인사 200명이 참석했습니다.

개성공단 조성사업은 개성직할시 일대 2천만평에 공업단지 800만평과 배후도시 천 200만평을 건설하는 것으로, 1단계로 오는 2007년까지 백만평 부지에 섬유, 의류, 전기, 전자 등 300여개 업체를 입주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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