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영일 사무총장과 이규택 원내총무, 이상배 정책위의장 등 당3역을 비롯한 상근 당직자 14명이 27일 당직사퇴서를 최병렬 대표에게 제출했습니다.
최 대표 체제 출범이후 처음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김 총장은 "신임 대표가 가벼운 마음으로 새 당직을 구성할 수 있도록 당직을 사퇴하기로 했다"며 사퇴서를 최 대표에게 전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는 30일 원내총무와 정책위의장이 선출되는 대로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당직 인선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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