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착공식이 오는 30일 오전에 개성공단 1단계 부지에서 정몽헌 현대아산 회장을 비롯한 남북 양측 사업관계자 2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
또 개성공단 착공식 준비를 위해 30명 안팎의 남측 선발대가 26일 경의선 임시도로를 통해 북한으로 갈 예정이라고 통일부측이 밝혔습니다.
통일부측은 이번 착공식이 남북 양측의 개성공단 개발 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가 있다면서, 본 공사는 정밀 측량작업 등을 거쳐 오는 9월 이후에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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