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위한 새로운 특검법안을 25일 국회에 제출합니다.
한나라당이 마련한 새 특검법안은 대통령이 수사연장 요청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수사기간 연장은 전적으로 특별검사가 결정하고 대통령은 사후에 보고만 받도록 했습니다.
수사범위도 대폭 확대해서 박지원 전 장관의 150억원 수수의혹을 포함시키고 현대상선이 북한에 송금하고 남은 돈 2천6백억원의 사용처도 밝힐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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