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새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투표가 24일 오전 6시부터 전국 281개 투표소에서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대선 패배 이후 '포스트 이회창 시대´를 열게 될 이번 당 대표 선거에는 최병렬, 강재섭, 김형오, 김덕룡, 서청원, 이재오 의원 등 6명이 출마했습니다.
오후 6시까지 실시되는 이번 당 대표 경선의 선거인단은 모두 22만 7천여 명이지만 투표율은 3,40% 선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표는 26일 전당대회가 열리는 잠실체육관에서 전자개표를 통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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