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적십자회가 오는 27일 상봉 예정이던 북측의 이산가족 방문단 100명 가운데 1명을 교체한다고 남측에 통보해 왔습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북측은 최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서울에 사는 두 동생을 만날 예정이던 한창수씨가 급한 병세로 상봉이 어렵게 됐다면서 신래식씨로 교체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측의 신래식씨는 88세의 노모 심오분씨 등 남측의 가족들과 상봉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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