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UNHCR, "탈북자는 10만 명" 추정

방한, 루드 루버스 판무관 밝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한국을 방문중인 루드 루버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은 논란이 일고 있는 탈북자 수를 10만 명 정도로 추정했습니다.

루버스 고등판무관은 외교통상부 브리핑룸에서 가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통상적으로 중국에 3만에서 30만 정도의 탈북자가 있다고 얘기한다"며 "한국 정부는 5만 명으로 보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10만 명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루버스 고등판무관은 또 중국이 최근 북한 탈북자 처리 정책을 변경해 탈북 이유만으로 강제소환하는게 아니라 범법행위를 저지른 탈북자만 강제송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루버스 고등판무관은 이에 앞서 노무현 대통령과 강금실 법무장관을 만나 국내 거주중인 외국인 노동자와 탈북자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