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한.미.일 3국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중인 확대 다자회담과 관련해 "북한은 그 길 밖에 없기 때문에 한 두달 사이에 태도 변화를 보일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정세현 장관은 한 방송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중국 등 제3국을 통해 북을 설득하면 북한이 다자회담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 "외교적 압박이 북한으로 하여금 생각을 바꾸도록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북한을 압박하더라도 퇴로는 열어줘야한다고 생각한다며 "남북간 대화와 협력은 북핵문제를 풀 수 있는 탈출구와 명분을 북한에 제공한다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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