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유엔 난민 고등판무관실에 대한 우리나라 분담금을 앞으로 2∼3년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대철 대표는 난민 고등 판무관실의 루드 루버스 일행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해 백1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4억원이었던 분담금을 2-3년간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버스 일행은 "북한과 중국 국경 지역에 난민 고등 판무관 사무실을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중국 등의 반대로 열지 못하고 있다"며 "분담금을 늘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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