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리는 제 10차 아세안 지역포럼 ,즉 ARF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출국합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북핵문제 관련 국가 외무장관이 모두 오는 데다 북한 대표도 참석해, 북핵문제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윤영관 외교부장관은 17일 한·중·일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하는 등 다양한 다자 접촉을 갖고, 미국, 중국, 호주, 러시아 외무장관과는 양자 회담을 통해 북핵문제 해법을 조율할 계획입니다.
북한은 백남순 외무상 대신 유엔 활동을 통해 미국과 접촉한 경험이 있는 허종 본부 순회대사가 대신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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