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후원회장을 지낸 이기명씨에게 공개 편지를 보낸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인간미와 국정에 대한 자신감이 표현된 편지"라며 옹호했습니다.
민주당 이평수 수석부대변인은 "노 대통령이 편지를 통해 북핵문제와 한미관계, 이라크 전쟁 등 국정 현안을 헤쳐나오면서 얻은 자신감을 피력했으며, 건강한 긴장 관계를 통해 새로운 언론문화를 만들겠다는 뜻을 다시 밝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또 "노 대통령이 이기명씨에게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절절하게 표현한 것은 인간적이고 친근한 대통령의 솔직한 모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