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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부부 중국에서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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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에 살고 있던 탈북자 출신 김철훈, 신성심 씨 부부가 지난 4월 초에 중국으로 출국한 뒤에 2개월째 행방불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보기관 관계자는 "김 씨 부부가 중국으로 나간 뒤에 행방불명 상태"라며 "북한에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입국한 김 씨와 신 씨는 탈북자 정착교육기관인 하나원에서 만나서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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