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교육행정 정보시스템 실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교육개혁 추진과 교육갈등 해소를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교육혁신위´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정책실은 참여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향후 정책 중점과제를 발표하고 "학부모 단체와 교총, 전교조 등 개별교육 주체를 교육혁신위에 참여시켜 교육현안에 대한 이견과 갈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부동산가격 안정을 위해 현 대책이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더욱 강도높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일단 수도권 30만호를 포함해 올해 안에 50만호의 주택을 건설하고 판교 신도시는 올 연말까지, 파주와 김포는 내년말까지 개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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