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임시국회가 2일부터 30일간의 회기에 들어갑니다.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어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확정한 뒤, 5일부터 11일까지, 정치, 통일외교안보, 경제, 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벌입니다.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 주변 인물들의 부동산 거래 의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방침인 반면 민주당은 한나라당 의원들의 땅투기 의혹자료 공개 등 역공을 예고하고 있어, 여야간 논란이 예상됩니다.
또 추가경정예산 편성 규모와 건강보험 재정 통합 문제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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