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그동안 대통령이 비공식적으로 주재해온 경제관련 장관회의를 `경제정책협의회´로 전환하고 주요 경제현안과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경제정책 추진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1일 오후 대통령 관저에서 김진표 경제부총리 등 경제부처 장관들과 조윤제 경제보좌관 등 청와대 경제관련 보좌진과 만찬회의를 갖고 경제정책협의회 운영방향과 경제정책 과제를 논의했습니다.
조윤재 경제 보좌관은 경제정책협의회를 통해 중요한 경제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대통령이 경제팀과 토론함으로써 경제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정책의 일관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보좌관은 또 원로경제인회의와 산업·통상회의, 외국 경제인 회의 등 분야별 회의에서 민간 경제전문가들에 의해 건의되는 권고 사항도 함께 점검하고 토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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