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탈북 인권 시민연대는 2일 오전 강금실 법무부장관을 면담하고, 북에 있는 아내를 데려 오겠다며 북한을 재입국했다 돌아 온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 탈북자 유태준씨에 대해 선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씨는 지난 98년 북한을 탈출했다가 북에 있는 아내를 데리러 입북한 뒤 재탈북함으로써 남북교류협력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최근 징역 6월형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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