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30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박관용 의장과 민주당 정대철,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개원 제55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박관용 의장은 개원 기념사를 통해 권력에 대해서는 더 강한 국회, 국민에 대해서는 더 열린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통합과 화해를 통한 상생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국회는 특히 개원 55주년을 맞아 헌정기념관에 상하이 임시정부를 출범시킨 임시의정원 전시실을 개관하고, 특별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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