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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씨 방미, 신변 보장돼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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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위관계자는 미국 디펜스포럼 재단이 추진중인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의 방미 문제와 관련해 "현재로서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미국에서 신변안전 보장서를 보내올 경우 방미를 허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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