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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맞춤복´ 형태 군복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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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조달본부는 그동안 남·녀 구분없이 15개 호수로 지정된 전투복을 39개 규격으로 세분화해 올 6월부터 일선부대에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1호, 2호 등으로 구분돼 온 전투복 규격이 가슴둘레와 키, 성별에 따라 남군용 18개, 여군용 10개로 세분화되고 특수체형을 위한 10개 규격도 새로 생깁니다.

조달본부는 장병들의 체형분포 분석결과를 토대로 군복 규격을 개선했다며 새 군복이 보급되면 현재 40-70%수준인 군복착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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