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밖에서 `개혁신당´을 추진하고 있는 재야 인사들이 `범개혁신당 추진운동본부 준비모임´을 결성하고, 개혁신당 세력 결집에 나섰습니다.
박명광 경희대 교수를 비롯한 재야인사 열명은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참여를 통한 `범개혁신당´을 창당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민주당 개혁파 의원들의 즉각적인 합류를 촉구했습니다.
범개혁신당 준비모임은 다음달 10일쯤 범개혁신당 참여의사를 밝힌 `2004인 발기인´ 대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김원기 고문과 한나라당 김홍신, 김부겸 의원, 개혁국민정당 김원웅 대표 등 옛 국민통합추진회의, 이른바 통추 회원들이 28일 모임을 갖고, 범개혁세력 단일신당 창당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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