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지원 비료 첫 항차 만5천 톤이 29일 새벽 여수항에서 북한 남포항으로 출발했습니다.
비료가 출발하는 항구는 여수를 포함해 울산과 군산항 등이며, 각 항차에는 비료를 넘겨주기 위해 적십자 인도요원 4명씩이 함께 갑니다.
비료는 다음달 중순 이전까지 모두 25항차에 걸쳐 20만 톤이 지원될 예정인데, 정부는 비료가 사용된 지 20일 이내에 분배 결과를 통보해 달라고 북측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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