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연 민주당 인사위원의 탄원서 서명작업을 주도했던 염 위원의 측근들은 ´탄원서를 준비한 경선팀장 일동´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탄원서가 정치적 공방의 소재가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의원들의 서명을 유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의원들의 탄원서 서명이 순수한 뜻과는 달리 사법부에 대한 압력으로 비쳐질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의원 서명은 유보하고자 한다면서, 탄원서 내용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이 탄원서는 당 밖에서 일하고 있는 염 위원의 후배들이 관례에 따라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했던 순수한 동기에서 시작한 것이며, 공개적으로 사법부에 영향을 미치려는 집단 행동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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