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 예정대로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추진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의 방일 일정을 바꾸려면 일본 총리는 물론 일왕까지 일정을 재조정해야 한다면서 이미 외교창구를 통해 잡은 일정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충일에 일본으로 출국하는 것과 일왕면담 등에 대해 국내 비판 여론이 있어 한때 조정을 검토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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