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제 5차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가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북측의 강경발언과 남측의 반발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남과 북은 20일 저녁 수석 대표급 만남을 마지막으로 공식 접촉을 일체 하지 않고 있어서 이 시간 현재까지 회의 일정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측은 박창련 북측 수석대표가 20일 기조연설에서 "핵 문제와 추가적인 조치를 거론하면 남측에 헤아릴 수 없는 재난이 올 것"이라고 말한데 대해 해명과 사과를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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