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달 6일부터 9일까지 일본을 국빈 방문한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20일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노무현 대통령이 방일 기간동안 고이즈미 총리와의 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하는 것 외에 하네다와 김포 공항을 왕복하는 비행기편 신설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또 노대통령의 방일은 당초 다음달 9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한일 우호의 상징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왕과의 회견 일정 때문에 6일로 앞당겨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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