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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전직관리, "마약 밀수로 외화 60%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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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외화 수입의 절반 이상을 마약 밀수에 의존하고 있다고 북한의 전직 관리가 주장했습니다.

지난 98년 한국으로 망명한 이 관리는 일본 신문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마약 밀수로 벌어들이는 외화는 전체 외화수입의 60%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막대한 마약 대금은 공해상에서 100%, 현금으로 수령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또, 마약의 최대 `판매처´가 일본이라고 밝히면서, 북한의 대남 공작부 등이 마약 판매처를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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