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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성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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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내 민주계 의원들이 최근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비서실 운영비 등에 쓰라며 3천만원을 모아 전달했으나 김 전대통령이 "뜻은 고맙지만 받지않겠다"며 되돌려 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나라당 강인섭 의원은 민주계 의원10명으로 부터 3천만원을 모아 이달 초 김 전 대통령에게 전달하려했으나 김 전 대통령이 과거 대통령 재임 중에도 정치자금을 받지 않았다면서 다시 돌려 주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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