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동시수교국인 스위스의 칼미 레- 외무장관이 20일 오전 3박4일간의 방북 일정을 마치고 판문점을 통해 방한합니다.
칼미 레 스위스 외무장관은 20일 오전 판문점 기자회견을 갖는데 이어 오후에는 윤영관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핵문제 대한 북한 내부 반응을 전할 예정입니다.
칼미 레 장관은 이에 앞서 19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백남순 북한 외무상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양국 외상이 두 나라의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만 전했을 뿐, 구체적인 의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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