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9일 민통선안 지뢰지대에서 산나물을 캐다가 숨진 노인의 시신을 ,위험을 무릅쓰고 수습한 5사단 부사단장 강철호 대령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했습니다.
강 대령은 지난달 28일 지뢰지대에서 산나물을 캐다가 숨진 62살 김모씨의 시신을 탐지병 3명과 함께 이틀 만에 수습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런 사실을 보고받고 강 대령과 전화 연결을 지시해 3분간 통화하면서 노고를 치하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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