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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공무원 10여명 '골프접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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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중앙 경제부처 등의 간부급 공무원 10여 명이 직무와 관련된 공기업에 골프 예약과 함께 항공료, 숙박비 등 체제비용의 부담을 요구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자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골프접대가 이뤄진 게 아니고 `미수단계´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사실로 확인되거나 개연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각 부처 감찰팀에서 감찰하도록 하거나, 감사원이 직무감찰에 나서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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