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50주년, 미국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공연이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맞춰 열린 13일 기념공연에는 150여명의 한국전 참전 용사와 5백여명의 교민들이 초청돼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북춤과 상고돌리기 등 한국 전통 공연은 교민들 뿐 아니라 참전용사를 비롯한 미국인 관람객으로부터도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한국 직능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한 13일 공연에는 김덕규 국회 정보위 위원장 등 1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한미 동맹 5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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