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총리와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오는 23일 미국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두 나라 정상들이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여부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일본 정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일본 소식통들은 북한이 `벼랑끝 전술´을 계속할 경우 고이즈미 총리가 대북 경제제재를 가할 가능성을 부시 대통령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소식통들은 그러나 북한이 경제제재를 선전 포고로 간주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같은 논의는 한미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매우 조심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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