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주한 미군의 주둔은 우리가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당장 주한미군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점을 부시 미 대통령에게 솔직히 말하고 도와달라고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은 9일 저녁 청와대에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들과 만찬을 함께 하고 "이번에 미국에 가서 주한 미군에 대해서 조금의 의심도 없도록 확실히 하고 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번 방미활동을 통해 한국내 반미감정등에 대해 미국민이 갖고있는 오해를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북핵문제는 지금까지 수준을 다시 확인하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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