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노대통령, "한미, 신뢰회복에 최선"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미간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경렬 기자입니다.

<기자>

한미 정상회담의 여러 의제 가운데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미 동맹관계 강화 방안이 역시 핵심 과제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 문제를 둘러싼 한미간의 뭔가 석연치않은 분위기를 어떻게 해소하느냐는 방법을 놓고 연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9일) 언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한미간의 신뢰를 높이는데 정상회담의 목표를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국내 정계와 관계, 학계 인사들에게 새정부의 정책을 직접 설명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미국이 동북아 전체의 이해를 관리하는데 한국이 꼭 필요한 동반자라는 것을 인식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반기문/청와대 외교안보 보좌관 : 실무적으로 대게 협의를 좀 끝내고 정상간의 큰 틀에서 서로가 합의하거나 양해하는 차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방미 계획을 설명하며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 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개인적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