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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외교, "정상회담서 대북제재 거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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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15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핵 재처리에 대해서 미국이 제재문제를 거론할 수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윤영관 장관은 오늘(9일)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핵을 협상으로 포기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지만, 재처리가 확인될 경우 방법적·전술적으로 어떻게 대응할지는 한미일 3국이 심각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그러나, 베이징 3자회담이 당사자들의 직접 대면을 통해 입장을 확인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어떤 형태로든 대화를 지속하자는 견해를 미국측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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