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 주재 한국대사관에 머물러 온 여성 탈북자 12명이 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16세에서 46세까지의 여성들로 이뤄진 이들은 8일 오후 중국을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를 거쳐 9일 새벽 5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베이징 주재 한국대사관에 진입해 그동안 대사관에 머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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