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는 7일 북한 문제에 대한 각료급 회의를 열고, 북한의 마약 밀수 저지를 위해 포위망을 강화하기로 방침을 세웠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이 북한의 자금원을 차단하기 위해 한미, 미일 정상회담과 G8 정상회담 등을 통해 마약 포위망 강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파월 미 국무장관은 지난 달 베이징 3자 회담 뒤, 마약과 미사일 수출등 북한의 외화 획득 수단을 차단하기 위해 봉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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